이럴때 우리 정글러와의 킬각, 솔로킬, 안정적인파밍, 오버파밍등을 할수있습니다.
하드웨어 벤을 뽑아들었다 다시 집어넣고, 유저들을 기만하는 핵쟁이 제제로 자신들의 이득만 챙겨 유저수가 떨어질 대로 떨어진 현재 상황을 보면, 블루홀은 게임이 완전히 망하기 전까지 핵으로 돈을 벌려는 작정임이 틀림없다.
라이엇 게임즈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게임의 핵을 만드는 업체가 주로 미국과 유럽에 있었기 때문에 이를 고소해서 상당한 효과를 보았는데 중국발 핵이 대부분인 배그에서는 이 방식을 사용하기 어렵다.
설치 과정에서는 사용자의 게임 버전과 호환되는지 확인하는 팝업창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 ‘확인’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필요한 설정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몇몇은 게임에서 밴 당한 기록이 있음에도 배틀그라운드를 여전히 플레이하는 중인 유저도 찾을 수 있다.
또한, 수사기관과 협조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대규모 핵 판매자를 적발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게임에서는 내부 데이터를 고치면 무결성 테스트를 통해 대조해본 뒤 조금이라도 어긋난다 싶으면 바로 핵쟁이로 간주하고 배틀그라운드핵 밴을 때린다. 하지만 배그에서는 내부 데이터가 고쳐졌다는 인식을 할 코드가 없어 밴을 때리기 힘들다. 그리고 우회 프로그램이 배틀아이를 우회한다고 하기보다는 배그의 게임 클라이언트 코드를 조작시켜 서버에 전달하는데, 서버가 이 조작된 값을 검사하지 않는데다 일정 범위를 체크하는 코드가 없어 서버가 그냥 속아넘어간다.
구상하나를 먹고 적이 올것같은 지점으로 달려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헤드로 한방에 죽더군요.
대부분의 핵 유저는 프로필 비공개 상태인 경우가 많으나 간혹 대놓고 공개를 해둔 멍청한
스무스: 위의 내용처럼 에임이 순간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손플처럼 부드럽게 에임이 따라가게 하는 기능이다.
위는 사실상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불법으로 돈을 벌은 핵 판매업자를 처벌한 것이지만, 솔직히 우리의 관심사는 핵 사용하는 놈들도 처벌이 가능하냐?일 것이다.
혹자는 '게임 내 데이터 해킹'이 아니므로 핵이 아닌 비인가 프로그램에 속한다고 하지만, 유저들의 상식상 핵으로 통칭되곤 한다.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올해 게이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은 단연 배틀그라운드다.
하지만 블리자드가 굳이 모든 유저들의 호소를 다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과거의 블리자드는 똥고집 부려서 자기 길을 가서 더 좋은 게임을 만들었었다면, 지금 블리자드는 그 똥고집 부려서 산으로 가고 있는 것의 차이일 뿐. 어찌보면 그냥 능력 차이이다.